포스코에너지는 16∼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에너지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 관련 내용을 전시한다.
포스코에너지는 180㎡ 규모의 전시 부스에 국내 최초로 100% 국산화한 연료전지모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료전지는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보다 공간을적게 차지하고 송전 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협회장인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16일 개막식에서 "미래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스코에너지는 180㎡ 규모의 전시 부스에 국내 최초로 100% 국산화한 연료전지모형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료전지는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보다 공간을적게 차지하고 송전 설비가 필요하지 않아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재생에너지협회장인 오창관 포스코에너지 사장은 16일 개막식에서 "미래성장동력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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