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멘스의 인더스트리 부문(부사장 은민수)은 22∼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1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잠수함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상선과 해양 선박을 위한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조립 분야에서 지멘스가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첨단선박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지멘스 관계자는 "지멘스의 다양한 통합 솔루션은 조선소와 해운업체들을위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여주고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여준다"며 "방문객들은 지멘스의 혁신을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환경, 안전, 효율성의 동향에 대한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잠수함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상선과 해양 선박을 위한전기설비의 설계, 제작, 조립 분야에서 지멘스가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첨단선박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지멘스 관계자는 "지멘스의 다양한 통합 솔루션은 조선소와 해운업체들을위해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여주고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여준다"며 "방문객들은 지멘스의 혁신을 직접 확인하며 새로운 환경, 안전, 효율성의 동향에 대한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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