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남동부 연짝현 인민위원회와 용접직업학교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건설과 위원회는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용접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용접직업학교는 다음 달 첫 입학생을 받아 3개월 동안 용접이론과 실습교육을할 예정이다.
오영환 베트남 베트남법인장은 "용접직업학교에서 배출된 교육생에게 좀 더 많은 취업 기회가 생기도록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포스코건설과 위원회는 2018년까지 빈곤층 가정 청소년을 매년 120명씩 선발해용접교육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용접직업학교는 다음 달 첫 입학생을 받아 3개월 동안 용접이론과 실습교육을할 예정이다.
오영환 베트남 베트남법인장은 "용접직업학교에서 배출된 교육생에게 좀 더 많은 취업 기회가 생기도록 알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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