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은 취약 계층이 올겨울을 따뜻하게날 수 있도록 '따뜻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을 다음달 8일까지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을 찾아 난방시설을정비하고 창호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30일에는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가정을 찾아 낡은창호를 교체하고 천장을 보수했다.
LG복지재단은 지금까지 '따뜻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1천870여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봉사활동은 저소득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을 찾아 난방시설을정비하고 창호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지난 30일에는 은평구 응암동에 있는 캄보디아 출신 다문화 가정을 찾아 낡은창호를 교체하고 천장을 보수했다.
LG복지재단은 지금까지 '따뜻한 집 만들기' 봉사활동으로 1천870여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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