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오는 15일 위례신도시 C1-2블록위례2차 아이파크 주상복합아파트 상가인 '위례2차 아이파크 애비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전체면적 1만2천765㎡ 규모로 지상 1층 62개, 2층 29개 등 총 91개 점포로 계획됐다.
2층 매장(일부 제외)은 그동안 주상복합 상가에서 볼 수 없던 전용면적 33∼49.
6㎡(옛 10∼15평)의 독립적인 테라스 공간을 갖췄다.
이에 따라 점포주가 매장을 운영할 때 분양 받은 면적보다 두 배 가까이 넓은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1층 일부 매장도 전용면적 6.6∼9.9㎡(2∼3평)의 독립 창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가 전체 면적의 약 40%를 시행사인 네오밸류가 직접 보유하면서 유명 브랜드의 입점과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 C1-2블록은 북측으로 수변공원, 동측으로 초등학교에 인접해 단지내 고정 수요와 수변공원 방문객,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업종 특화도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산업[012630]은 설명했다.
상가와 함께 분양하는 위례2차 아이파크 2차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90∼115㎡ 495가구로 구성된다.
201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 1644-0064.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체면적 1만2천765㎡ 규모로 지상 1층 62개, 2층 29개 등 총 91개 점포로 계획됐다.
2층 매장(일부 제외)은 그동안 주상복합 상가에서 볼 수 없던 전용면적 33∼49.
6㎡(옛 10∼15평)의 독립적인 테라스 공간을 갖췄다.
이에 따라 점포주가 매장을 운영할 때 분양 받은 면적보다 두 배 가까이 넓은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1층 일부 매장도 전용면적 6.6∼9.9㎡(2∼3평)의 독립 창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가 전체 면적의 약 40%를 시행사인 네오밸류가 직접 보유하면서 유명 브랜드의 입점과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위례신도시 C1-2블록은 북측으로 수변공원, 동측으로 초등학교에 인접해 단지내 고정 수요와 수변공원 방문객,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업종 특화도유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대산업[012630]은 설명했다.
상가와 함께 분양하는 위례2차 아이파크 2차 주상복합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90∼115㎡ 495가구로 구성된다.
201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 1644-0064.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