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는 지난주 독일 뮌헨에서 열린'UHD 기술 세미나'에서 삼성 UHD TV의 기술력과 미래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현지 영화사와 방송업체가 주관한 세미나에는 방송, 영상, 미디어 업계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UHD 콘텐츠 제작 방법, UHD 표준 동향, UHD 방송 송출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TV 업체들이 UHD TV를 소개하는 쇼케이스중 삼성전자 세션에는 세계적인 화질평가 전문가인 조 케인이 나와 UHD 표준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삼성 TV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삼성 UHD TV는 독자기술로 최고 화질을 구현해 디테일하고 생생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표준도 완벽히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물론 업계에서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UHD TV"라고 말했다.
위성업체인 스카이의 혁신·표준 담당인 스테판 하임베커는 "삼성은 차세대 TV혁신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완벽한 파트너"라며 "삼성전자와 스카이는 최고의 시청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과 최고의 혁신을 결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UHD TV 65인치형 F9000 모델은 최근 독일의 유력 AV 리뷰 매체인 '하이파이 테스트'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레퍼런스 어워드'를 받았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독일 현지 영화사와 방송업체가 주관한 세미나에는 방송, 영상, 미디어 업계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UHD 콘텐츠 제작 방법, UHD 표준 동향, UHD 방송 송출 방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TV 업체들이 UHD TV를 소개하는 쇼케이스중 삼성전자 세션에는 세계적인 화질평가 전문가인 조 케인이 나와 UHD 표준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삼성 TV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삼성 UHD TV는 독자기술로 최고 화질을 구현해 디테일하고 생생한 시청경험을 제공한다. 미래 표준도 완벽히 대응 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물론 업계에서인정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UHD TV"라고 말했다.
위성업체인 스카이의 혁신·표준 담당인 스테판 하임베커는 "삼성은 차세대 TV혁신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완벽한 파트너"라며 "삼성전자와 스카이는 최고의 시청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정과 최고의 혁신을 결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UHD TV 65인치형 F9000 모델은 최근 독일의 유력 AV 리뷰 매체인 '하이파이 테스트'로부터 최상위 등급인 '레퍼런스 어워드'를 받았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