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5.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63달러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08달러로 2.02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5.44달러에 거래를 마쳐 1.59달러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뛰었다.
보통 휘발유는 1.21달러 오른 113.04달러에 거래됐고 경유는 1.50달러, 등유는0.85달러 상승해 각각 123.53달러와 122.54달러를 기록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5.7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63달러 상승했다고 2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0.08달러로 2.02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95.44달러에 거래를 마쳐 1.59달러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뛰었다.
보통 휘발유는 1.21달러 오른 113.04달러에 거래됐고 경유는 1.50달러, 등유는0.85달러 상승해 각각 123.53달러와 122.5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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