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기업·공로자 26명 시상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특허경영 우수 사례를 포상하는 '전자IT산업 특허경영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22개 기업과 26명의 공로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삼성디스플레이(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골프존[121440](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진영지앤티(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은 민경현 SK하이닉스[000660] 그룹장·김희수 열림기술 대표(산업부장관상), 최정권 LG전자[066570] 부장·박철우 슈퍼산업개발 대표(미래부장관상), 송병학 솔브레인[036830] 과장(지재위원장상)이 받는다.
전자IT산업 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을 확산시키고자 KEA가 산업부, 미래부, 지식재산위원회에 함께 2011년 제정해 올해로 3회째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특허경영전략포럼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경용 본부장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특허경영 우수 사례를 포상하는 '전자IT산업 특허경영대상'의 올해 수상자로 22개 기업과 26명의 공로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부문 대상 수상자로는 삼성디스플레이(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골프존[121440](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진영지앤티(국가지식재산위원장상)가 선정됐다.
개인 부문 대상은 민경현 SK하이닉스[000660] 그룹장·김희수 열림기술 대표(산업부장관상), 최정권 LG전자[066570] 부장·박철우 슈퍼산업개발 대표(미래부장관상), 송병학 솔브레인[036830] 과장(지재위원장상)이 받는다.
전자IT산업 특허경영대상은 특허경영을 확산시키고자 KEA가 산업부, 미래부, 지식재산위원회에 함께 2011년 제정해 올해로 3회째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0시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다.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특허경영전략포럼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경용 본부장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