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0.50달러 떨어진 114.42달러에 거래됐고 경유는 0.25달러, 등유는 0.50달러 하락해 각각 127.73달러와 126.48달러를 기록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8.68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0달러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9.69달러로 1.17달러 내렸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0.42달러 오르며 92.72달러에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보통 휘발유는 0.50달러 떨어진 114.42달러에 거래됐고 경유는 0.25달러, 등유는 0.50달러 하락해 각각 127.73달러와 126.48달러를 기록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