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세탁기 헹굼 기술 '터보샷'이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녹색기술을 인증받았다고 9일 밝혔다.
터보샷은 세탁물에 물을 직접 분사하는 기술로, 세탁통에 물을 가득 채워 세탁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헹굼 성능이 동일하면서도 물 사용량과 세탁시간은 최소화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LG[003550] 블랙라벨 세탁기(모델명 T4632V1Z)는 에너지효율1등급을 달성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한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뽑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세탁기분야에서 식스모션, 대용량, 듀얼스팀에 이어 터보샷까지 총 4개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녹색기술인증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터보샷은 세탁물에 물을 직접 분사하는 기술로, 세탁통에 물을 가득 채워 세탁하는 기존 방식과 비교해 헹굼 성능이 동일하면서도 물 사용량과 세탁시간은 최소화했다.
이 기술을 적용한 LG[003550] 블랙라벨 세탁기(모델명 T4632V1Z)는 에너지효율1등급을 달성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선정한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뽑혔다.
이로써 LG전자는 세탁기분야에서 식스모션, 대용량, 듀얼스팀에 이어 터보샷까지 총 4개 기술이 녹색기술 인증을 받았다.
녹색기술인증은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