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전북 전주에 있는 도로공사 수목원 안에 생태습지원을 만들어 최근 일반에 개방했다고 10일 밝혔다.
2만5천㎡ 규모로 조성된 생태습지원에는 가시연꽃, 독미나리 같은 멸종위기종서식지, 다양한 수목이 있는 생태숲, 자연체험 학습장 등이 있다.
도로공사 수목원은 30만6천㎡ 부지에 120과(科) 3천410종의 식물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만5천㎡ 규모로 조성된 생태습지원에는 가시연꽃, 독미나리 같은 멸종위기종서식지, 다양한 수목이 있는 생태숲, 자연체험 학습장 등이 있다.
도로공사 수목원은 30만6천㎡ 부지에 120과(科) 3천410종의 식물이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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