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18일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로 본사 이전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기관은 충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기는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빨리 입주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한다.
지난달 완공된 신사옥은 연면적 2만5천㎡에 본관동·시험연구동·특수시험동 등8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근무인원은 370여명이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를 국가 가스안전관리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기관은 충북혁신도시로 본사를 옮기는 11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빨리 입주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9일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필용 음성군수,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한다.
지난달 완공된 신사옥은 연면적 2만5천㎡에 본관동·시험연구동·특수시험동 등8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근무인원은 370여명이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충북혁신도시를 국가 가스안전관리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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