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를 공식 후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김성일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항공권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후원사로서 대회 마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2주 후인 내년 10월 18∼24일 열린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라는 조양호 회장의 지시로 전날부터국내 공항과 정비 현장에서 실외 근무를 하는 직원 1천300명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총괄사장과 김성일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대한항공은 성공적 대회 개최를 위해 항공권을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후원사로서 대회 마크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은 인천 아시안게임이 끝나고 2주 후인 내년 10월 18∼24일 열린다.
한편 대한항공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라는 조양호 회장의 지시로 전날부터국내 공항과 정비 현장에서 실외 근무를 하는 직원 1천300명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