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미국 진공청소기 제조업체 후버(Hoover)가 한국 시장에 재진출했다.
후버 청소기는 지난해 모회사인 전자부품 업체 TTI를 거쳐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후버는 링스 무선 스틱청소기와 링스 무선 핸디청소기를 전국 이마트[139480]매장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배터리가 소진될 때까지 동일한 출력을 제공한다. 또 기압차를 이용해 3중으로 먼지를 흡입하는 '윈드터널 기술'을 적용,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는 게 후버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두 제품 세트로 65만2천원이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후버 청소기는 지난해 모회사인 전자부품 업체 TTI를 거쳐 한국에 처음 소개됐으나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다.
후버는 링스 무선 스틱청소기와 링스 무선 핸디청소기를 전국 이마트[139480]매장과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고 있어 배터리가 소진될 때까지 동일한 출력을 제공한다. 또 기압차를 이용해 3중으로 먼지를 흡입하는 '윈드터널 기술'을 적용, 강한 흡입력을 자랑한다는 게 후버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두 제품 세트로 65만2천원이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