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전 부품 일부 결함…제조사 자발적 리콜"

입력 2014-01-29 10:54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원전에 설치된 콘크리트팽창형 앵커에 대해 제조사인 힐티가 제품결함을 통보하고 리콜을 결정했다고 29일밝혔다.

콘크리트 팽창형 앵커는 기기·배관·전선 등을 콘크리트 구조물에 고정하는 자재다. 앵커 부속품 일부가 제대로 구조물에 고정하는 역할을 못해 제조사가 리콜을결정했다.

힐티가 리콜하기로 한 제품은 2011년 5월부터 작년 8월 사이 제작된 것이다.

국내에서는 월성 1∼4호기, 고리·신고리·한울 1호기, 신월성 1∼2호기와 현재건설 중인 신고리 3∼4호기 등 11개 원전에 납품됐다.

한수원은 이 제품 결함이 원전 안전성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판단하고 각 원전의 계획예방 정비 기간에 해당 제품을 교체할 계획이다. 신고리 3∼4호기의 경우 준공 전 바로 교체에 들어간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