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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사장의 야심작 LG 오븐, 美컨슈머리포트 석권

입력 2014-02-28 06:17  

조성진 LG전자[066570] HA사업본부장(사장)이올해부터 집중공략하겠다고 선포한 오븐이 미국 가전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리뷰를 보면 LG전자오븐이 전기·가스오븐 전 분야 평가 1위를 싹쓸이했다.

LG전자 오븐이 전기더블, 전기싱글, 가스더블, 가스싱글 등 전 부문에서 1위에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가전 시장의 최대 격전지로 여겨지는 북미에서 제너럴일렉트릭(GE), 메이텍 등 전통 강호를 제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전기더블 부문 1위에 오른 모델(LDE3037SB)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Excellent)을 받았다.

이번 오븐 평가 기준은 화력, 저온 조리성능, 베이킹, 그릴, 세척능력, 오븐용량 등 총 6가지이다.

컨슈머리포트는 "LG[003550] 제품은 첨단 디자인, 기술력, 멋진 조작부와 큰 용량이 특징"이라며 "컨벡션 다단요리 기능을 이용하면 쿠키와 케이크를 균일하게 조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조성진 사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주력하지 않았던 오븐, 빌트인, 청소기 시장도 공략할 생각이며, 특히 오븐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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