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5∼7일 정부세종청사와 한국무역협회에서 년 상무관 회의'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근무하는 27명의 상무관(에너지관 포함)이 참석해산업부 정책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한다.
이들은 특히 산업-통상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인재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 중소기업과의 일대일 개별상담회를 하고 근무지에서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무역·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근무하는 27명의 상무관(에너지관 포함)이 참석해산업부 정책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한다.
이들은 특히 산업-통상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기업·인재의 해외진출을 촉진하고 정상외교 성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또 중소기업과의 일대일 개별상담회를 하고 근무지에서의 생생한 현장경험을 소개하는 한편 무역·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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