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일본에 유학 중인 우리나라 청년들의취업을 지원하고자 6일 오사카에서 '청년 인재 취업박람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닛산, 쿠리모토, 후지테크노 등 8개 일본기업과 포스코[005490]를 비롯한 3개 한국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100여명의 구직자를 면접한다.
코리모토사 인사담당자는 "영어와 제2외국어에 능통하고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인재가 많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코트라는 2010년부터 오사카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20여명의 취업을 성사시켰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행사에는 닛산, 쿠리모토, 후지테크노 등 8개 일본기업과 포스코[005490]를 비롯한 3개 한국기업 인사담당자가 참가해 100여명의 구직자를 면접한다.
코리모토사 인사담당자는 "영어와 제2외국어에 능통하고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인재가 많아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코트라는 2010년부터 오사카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20여명의 취업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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