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기 신임 한국감정평가협회장이 7일 1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 사전심사제도 개선 등 업계의 자정시스템을 강화하고,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서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감정평가사가 되기 위해 사전심사제도 개선 등 업계의 자정시스템을 강화하고,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 구성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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