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016250]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김선구 토건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테크건설은 이복영 회장과 김선구 사장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김선구 신임 사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우건설[047040]에서 출발해 프라임개발 대표이사, 동아건설산업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선구 사장은 "35년 이상 건설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테크건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이테크건설은 이복영 회장과 김선구 사장의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김선구 신임 사장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대우건설[047040]에서 출발해 프라임개발 대표이사, 동아건설산업 부회장 등을 지냈다.
김선구 사장은 "35년 이상 건설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테크건설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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