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동탄사업본부는 경기 화성 동탄1 신도시와 동탄 일반산업단지 내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등 토지 총 58필지, 5만4천㎡를 경쟁입찰 또는 추첨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동탄 신도시의 일반상업용지 5필지(683.4∼6천487.8㎡·공급예정금액 23억2천560만∼226억7천486만원), 근린상업용지 2필지(900.1∼900.9㎡·41억3천513만∼42억5천747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25필지(402.6∼744.1㎡·11억5천144만∼21억8천73만원) 등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지는 동탄1 신도시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토지로 4만여세대의 배후 주거지역 입주가 거의 다 끝나고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등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LH는 18일 공급 공고를 낸 뒤 다음 달 14∼15일 신청을 접수해 개찰하거나 추첨을 한다. 다음 달 22∼23일에는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 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LH 통합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동탄사업본부(☎ 031-379-6901)로하면 된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동탄 신도시의 일반상업용지 5필지(683.4∼6천487.8㎡·공급예정금액 23억2천560만∼226억7천486만원), 근린상업용지 2필지(900.1∼900.9㎡·41억3천513만∼42억5천747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25필지(402.6∼744.1㎡·11억5천144만∼21억8천73만원) 등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토지는 동탄1 신도시에서 사실상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토지로 4만여세대의 배후 주거지역 입주가 거의 다 끝나고 이미 상권이 형성돼 있는 등뛰어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LH는 18일 공급 공고를 낸 뒤 다음 달 14∼15일 신청을 접수해 개찰하거나 추첨을 한다. 다음 달 22∼23일에는 계약을 체결한다. 분양 신청은 LH 토지청약시스템(buy.lh.or.kr)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LH 통합콜센터(☎ 1600-1004) 또는 LH 동탄사업본부(☎ 031-379-6901)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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