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88개 산업기술 유관기관의 협업 모임인 '산업기술 네트워크 포럼'이 21일 출범한다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일 밝혔다.
이 포럼은 해당 분야의 규제 개혁 현안부터 미래 산업기술 정책까지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포럼 대표는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산업기술진흥원 측은 "포럼 출범으로 관계기관 간 사안에 따라 한시적으로 협력하던 체제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포럼은 해당 분야의 규제 개혁 현안부터 미래 산업기술 정책까지 다양한 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한다.
포럼 대표는 임채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다.
산업기술진흥원 측은 "포럼 출범으로 관계기관 간 사안에 따라 한시적으로 협력하던 체제에서 벗어나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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