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3.4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07달러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60달러 올라 배럴당 106.45달러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0.94달러 내려 배럴당 99.4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0.89달러, 경유는 0.13달러 떨어져 각각 114.23달러와 120.08달러에 거래됐다. 등유는 배럴당 118.20달러로 0.02달러 올랐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0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3.4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07달러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0.60달러 올라 배럴당 106.45달러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0.94달러 내려 배럴당 99.4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0.89달러, 경유는 0.13달러 떨어져 각각 114.23달러와 120.08달러에 거래됐다. 등유는 배럴당 118.20달러로 0.02달러 올랐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