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광고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광고상' 시상식을 열었다.
지난해 선보인 국내 광고 397편이 출품돼 대상 2편을 비롯해 부문별로 총 3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전파부문에서 두산중공업[034020]의 '아름다운 별 지구'(오리콤)와 인쇄부문에서 LG[003550]의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엘베스트·HS애드)에 돌아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1993년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난해 선보인 국내 광고 397편이 출품돼 대상 2편을 비롯해 부문별로 총 3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전파부문에서 두산중공업[034020]의 '아름다운 별 지구'(오리콤)와 인쇄부문에서 LG[003550]의 'LG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캠페인'(엘베스트·HS애드)에 돌아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자 1993년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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