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구자엽, 구자은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구자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구자엽 회장은 LS전선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LS전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구 회장은 원전 납품비리로 자진 상장 폐지되는 JS전선[005560]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구자엽 회장은 LS전선 이사회 의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LS전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앞서 구 회장은 원전 납품비리로 자진 상장 폐지되는 JS전선[005560] 사내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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