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009150]가 주력 제품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의 원재료인 세라믹파우더를 생산하는 설비를 삼성정밀화학으로부터 인수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잠정적인 인수 금액은 310억8천만원이며 인수 시기는 6월 초다.
삼성전기는 "MLCC 기술 발전으로 원재료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매입을 결정했다"고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설비 인수로 자체 생산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MLCC 원재료 비중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삼성전기는 안정적인 원재료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돼 MLCC 완제품 시장에 대한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LCC는 전자회로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등 전자기기에 수십∼수천 개씩 사용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잠정적인 인수 금액은 310억8천만원이며 인수 시기는 6월 초다.
삼성전기는 "MLCC 기술 발전으로 원재료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매입을 결정했다"고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설비 인수로 자체 생산을 통해 조달할 수 있는 MLCC 원재료 비중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
삼성전기는 안정적인 원재료 생산 기반을 확보하게 돼 MLCC 완제품 시장에 대한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LCC는 전자회로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으로 스마트폰, 가전, 자동차 등 전자기기에 수십∼수천 개씩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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