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격이 배럴당 108.59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83달러 올랐다고 2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도 0.34달러 오른배럴당 99.7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현지 거래시장의 노동절 휴무와 관련해 거래가 형성되지않았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15.51달러로 1.44달러 하락했고 경유와 등유는 0.35달러와 0.53달러씩 내려 배럴당 122.39달러, 119.78달러에 거래됐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도 0.34달러 오른배럴당 99.76달러를 기록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현지 거래시장의 노동절 휴무와 관련해 거래가 형성되지않았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115.51달러로 1.44달러 하락했고 경유와 등유는 0.35달러와 0.53달러씩 내려 배럴당 122.39달러, 119.7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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