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한국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임직원과 사업주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미국, 영국, 인도, 필리핀 등 9개국에서 온 7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주불국사·석굴암·밀레니엄 파크,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해 문화재를 관람하고 부채·도자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의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2012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8회째를 맞았다.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미국, 영국, 인도, 필리핀 등 9개국에서 온 7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주불국사·석굴암·밀레니엄 파크, 안동 하회마을 등을 방문해 문화재를 관람하고 부채·도자기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외국인 임직원과 가족의 원활한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해 2012년부터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8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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