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가 공동 개최하는이번 설명회에서 TPP대책단과 산업연구원이 'TPP 최근동향 및 대응방향', 'TPP가 우리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TPP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호주, 페루, 베트남,말레이시아, 멕시코, 캐나다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TPP에 참여하는 12개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합하면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한다는 게 대한상의의 설명이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산업정책팀(☎ 02-6050-3385)으로 하면 된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4단체가 공동 개최하는이번 설명회에서 TPP대책단과 산업연구원이 'TPP 최근동향 및 대응방향', 'TPP가 우리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TPP는 미국, 일본, 뉴질랜드, 싱가포르, 칠레, 브루나이, 호주, 페루, 베트남,말레이시아, 멕시코, 캐나다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이다.
TPP에 참여하는 12개 국가의 국내총생산(GDP)을 합하면 전 세계 GDP의 40%를 차지한다는 게 대한상의의 설명이다.
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대한상의 산업정책팀(☎ 02-6050-338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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