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와 MINI의 공식 딜러업체 8개사에서 근무할 영업·서비스 직원 약 29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BMW와 MINI의 전국 지정 딜러업체에서 근무할 세일즈 지점장,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서비스 테크니션(일반 정비) 등 4개 직군이고,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전화인터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6월 1일까지 BMW(www.bmw-career.co.kr)와 MINI(www.mini-career.co.kr) 온라인채용 사이트에서 서류를 받고, 각 전형 합격자는 개별 연락한다.
한편 이번 채용 프로그램에는 BMW 본사의 역량모델과 채용평가방법을 신규 도입해 본사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국내 딜러업체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모집 분야는 BMW와 MINI의 전국 지정 딜러업체에서 근무할 세일즈 지점장, 세일즈 컨설턴트, 서비스 어드바이저, 서비스 테크니션(일반 정비) 등 4개 직군이고,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전화인터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6월 1일까지 BMW(www.bmw-career.co.kr)와 MINI(www.mini-career.co.kr) 온라인채용 사이트에서 서류를 받고, 각 전형 합격자는 개별 연락한다.
한편 이번 채용 프로그램에는 BMW 본사의 역량모델과 채용평가방법을 신규 도입해 본사가 지향하는 인재상을 국내 딜러업체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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