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은 21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동반 자녀를 위한 보호시설(쉼터)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에쓰오일의 후원금으로 이주 여성들에게 통·번역 전문상담 활동가를 지원하고, 시설을 나가 자립할 경우 생필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가정폭력 피해 이주 여성과동반 자녀를 위한 보호시설(쉼터)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에쓰오일의 후원금으로 이주 여성들에게 통·번역 전문상담 활동가를 지원하고, 시설을 나가 자립할 경우 생필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