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올랐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9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19달러, 0.33달러 올라 배럴당 110.36달러, 103.74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119.41달러로 0.59달러 상승했고 경유와 등유는 0.14달러와 0.33달러씩 올라 배럴당 122.67달러, 120.20달러에 거래됐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94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5달러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각각 0.19달러, 0.33달러 올라 배럴당 110.36달러, 103.74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119.41달러로 0.59달러 상승했고 경유와 등유는 0.14달러와 0.33달러씩 올라 배럴당 122.67달러, 120.2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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