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엔진과 트랜스미션을적용한 '드라이브-이 파워트레인'(DRIVE-E Powertrains) 모델 8종을 2일 출시했다.
신형 4기통 가솔린·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로 구성된 드라이브-이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극대화해 4기통으로도 5∼6기통의 힘을낼 수 있어 엔진 경량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파워트레인은 스포츠세단 S60(D4·T5)과 플래그십 세단 S80(D4·D4 프리미엄·T5 프리미엄), 중형 왜건 V60, 크로스컨트리 XC60·XC70 등에 탑재됐다.
엔진 경량화 덕분에 모델별로 연료 효율성이 13∼26% 향상됐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형 4기통 가솔린·디젤 엔진과 8단 기어트로닉 변속기로 구성된 드라이브-이파워트레인은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의 양을 극대화해 4기통으로도 5∼6기통의 힘을낼 수 있어 엔진 경량화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신형 파워트레인은 스포츠세단 S60(D4·T5)과 플래그십 세단 S80(D4·D4 프리미엄·T5 프리미엄), 중형 왜건 V60, 크로스컨트리 XC60·XC70 등에 탑재됐다.
엔진 경량화 덕분에 모델별로 연료 효율성이 13∼26%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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