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전문업체인 ㈜태림네오비스는 서울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동대문 맥스타일'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로 지상 8층까지는 판매시설이며 9∼18층에 전용면적36∼49㎡ 규모의 오피스텔 100실이 들어온다.
분양가는 3.3㎡당 1천200만원대부터이며 이미 공사가 끝나 계약 즉시 입주할 수있다.
지하철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 문화공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두산타워·밀리오레·평화시장 등 도·소매 상권이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관리신탁을 맡았다. 문의 ☎ 02-2218-6560.
sm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지하 7층, 지상 18층 규모로 지상 8층까지는 판매시설이며 9∼18층에 전용면적36∼49㎡ 규모의 오피스텔 100실이 들어온다.
분양가는 3.3㎡당 1천200만원대부터이며 이미 공사가 끝나 계약 즉시 입주할 수있다.
지하철 동대문역과 동대문역사 문화공원역이 가깝고, 인근에 두산타워·밀리오레·평화시장 등 도·소매 상권이 형성돼 있어 유동인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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