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장애아동사회적응지원센터에 33번째 '꿈의그린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꿈의그린 도서관'은 한화건설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인이이용하는 시설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도서 약 1천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꿈의그린 도서관 사업과 더불어 작년부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는 '건축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꿈의그린 도서관'은 한화건설이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장애인이이용하는 시설에 도서관을 설치하고 도서 약 1천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꿈의그린 도서관 사업과 더불어 작년부터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건축가의 꿈을 키워주는 '건축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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