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0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6달러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6.66달러로 2.01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0.83달러로 2.10달러가 각각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등유는 배럴당 118.55달러로 0.96달러 상승했다. 보통휘발유와 경유는 1.13달러, 0.89달러씩 올라 각각 122.40달러, 118.68달러에 거래됐다.
kms123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03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36달러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6.66달러로 2.01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배럴당 100.83달러로 2.10달러가 각각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등유는 배럴당 118.55달러로 0.96달러 상승했다. 보통휘발유와 경유는 1.13달러, 0.89달러씩 올라 각각 122.40달러, 118.68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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