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5∼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열리는 스마트 국토엑스포' 행사 때 공간정보 분야 취업 희망자들을 위한 인재채용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재채용관에는 공간정보기술, 신한항업, 웨이버스, 다인디지컬쳐 등 8개공간정보 분야 기업이 참여해 3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 희망자는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smartgeoexpojob.incruit.com)를 통해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토대로 상담도 해준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인재채용관은 구직자의 이력과 기업의 채용 조건·인재상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공간정보분야에 진출하려는 창의 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인재채용관에는 공간정보기술, 신한항업, 웨이버스, 다인디지컬쳐 등 8개공간정보 분야 기업이 참여해 3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 희망자는 인재채용관 온라인 사이트(smartgeoexpojob.incruit.com)를 통해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가 기업의 채용정보를 토대로 상담도 해준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인재채용관은 구직자의 이력과 기업의 채용 조건·인재상 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공간정보분야에 진출하려는 창의 인재들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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