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방만경영 개선과제 이행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로공사는 전날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의 방만경영 개선과제 11개 가운데 퇴직금축소에 대해 노사가 합의하고 관련 규정 개정을 위해 이사회 의결까지 거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도로공사 노사는 ▲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인한 퇴직금 가산지급 폐지 ▲자녀 영어캠프비 지원 금지 ▲ 순직직원 자녀 중고생 학자금 지원제도 폐지 ▲ 안식년 휴직자 무급처리 등 10개 과제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신동희 도로공사 부채대책팀장은 "경영평가 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때 반영하지말라는 정부 방침을 노조가 결국 받아들였다"면서 "직원 1인당 평균 950만원 정도퇴직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2월 2017년까지 부채 6조4천억원을 감축한다는 자구계획을 세우고 지난달까지 1조8천억원의 부채를 줄이는 등 부채감축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도로공사는 전날 공공기관 정상화대책의 방만경영 개선과제 11개 가운데 퇴직금축소에 대해 노사가 합의하고 관련 규정 개정을 위해 이사회 의결까지 거쳤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도로공사 노사는 ▲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인한 퇴직금 가산지급 폐지 ▲자녀 영어캠프비 지원 금지 ▲ 순직직원 자녀 중고생 학자금 지원제도 폐지 ▲ 안식년 휴직자 무급처리 등 10개 과제에 대해 합의한 바 있다.
신동희 도로공사 부채대책팀장은 "경영평가 성과급을 퇴직금 산정 때 반영하지말라는 정부 방침을 노조가 결국 받아들였다"면서 "직원 1인당 평균 950만원 정도퇴직금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지난 2월 2017년까지 부채 6조4천억원을 감축한다는 자구계획을 세우고 지난달까지 1조8천억원의 부채를 줄이는 등 부채감축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