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연세대 신촌캠퍼스에 다목적공연장인 금호아트홀을 짓는다.
금호아시아나는 4일 연세대에서 금호아트홀 착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연세대 금호아트홀은 중앙도서관과 농구장 사이를 잇는 공간 지하에 연면적 5천300㎡, 390석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은 내년 8월 예정이다.
평일에는 교내 행사를 위한 시설로, 주말에는 지역주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금호아시아나는 4일 연세대에서 금호아트홀 착공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연세대 금호아트홀은 중앙도서관과 농구장 사이를 잇는 공간 지하에 연면적 5천300㎡, 390석 규모로 건설된다. 완공은 내년 8월 예정이다.
평일에는 교내 행사를 위한 시설로, 주말에는 지역주민이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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