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임원들로 구성된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경영자문단(위원장 장중웅)은 3일 서울숲 일원에서 쓰레기줍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전경련 경영자문단 위원 80여명은 이날 3개조로 나뉘어 2시간여에 걸쳐 서울 성수동의 서울숲과 인근 한강둘레길에서 쓰레기줍기와 오물제거 활동을 펼쳤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법률문제를 무료로 컨설팅해주는경영자문기관으로 공원, 등산로 등의 환경정화와 불우이웃 돕기 등의 사회봉사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전경련 경영자문단 위원 80여명은 이날 3개조로 나뉘어 2시간여에 걸쳐 서울 성수동의 서울숲과 인근 한강둘레길에서 쓰레기줍기와 오물제거 활동을 펼쳤다.
전경련 경영자문단은 중소기업의 경영혁신과 법률문제를 무료로 컨설팅해주는경영자문기관으로 공원, 등산로 등의 환경정화와 불우이웃 돕기 등의 사회봉사 활동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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