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물류위원장에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

입력 2014-10-07 06:00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7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26차 물류위원회를 열어 신임 물류위원장에 배재훈 범한판토스 대표이사를 추대했다.

대한상의 물류위원회는 현대글로비스[086280], 대한항공[003490], 한진해운[117930], 범한판토스, 현대상선[011200], 한진[002320], 세방[004360], 선광[003100],KCTC[009070], 페더럴익스프레스 등 국내 물류업계 최고경영자(CEO)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배 위원장은 LG전자[066570] 모바일부문 북미지역담당 해외법인장과 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 마케팅담당 부사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범한판토스 대표를 맡고 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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