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전 서울메트로 사장이 8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간 기업과 공기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경영와 안전경영, 지속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1977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기아차[000270] 사장 및 부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부회장, 현대기아차 인재개발원장, 서울메트로 사장 등을 역임했다.
광해관리공단은 광산 개발 과정에서 유해물질 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개발로 인해 훼손된 지역을 복구하는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prayer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 이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민간 기업과 공기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경영와 안전경영, 지속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1977년 현대그룹에 입사해 기아차[000270] 사장 및 부회장, 한국자동차산업협회 부회장, 현대기아차 인재개발원장, 서울메트로 사장 등을 역임했다.
광해관리공단은 광산 개발 과정에서 유해물질 등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개발로 인해 훼손된 지역을 복구하는 사업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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