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1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해외 바이어(리테일러)의 수요에 부합하는 섬유소재 개발을 지원하고자 '섬유패션기업간 수요 맞춤형 신소재 컬렉션'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주요 섬유패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하는 '섬유패션 스트림간협력간담회'에서 이뤄진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섬산련은 맞춤형 마케팅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의 신소재 수요를조사하고 이에 부합하는 소재 개발력이 우수한 소재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게 행사를준비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를 참고하면 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행사는 국내 주요 섬유패션기업 30여 개사가 참여하는 '섬유패션 스트림간협력간담회'에서 이뤄진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섬산련은 맞춤형 마케팅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글로벌 바이어의 신소재 수요를조사하고 이에 부합하는 소재 개발력이 우수한 소재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게 행사를준비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섬산련 홈페이지(www.kofoti.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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