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2억1천600만원으로 전분기보다 79.6% 감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천440억1천100만원으로 2분기보다 8.6% 줄었고, 분기 순손실은 204억3천900만원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2.5% 감소했다.
실적이 악화한 이유는 자동차소재, 패션사업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는 게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설명이다.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정유·화학업체의 부진한 실적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악영향을 줬다고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에 성수기 진입에 따라 산업자재와 패션부문의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6월 완공한 석유수지 3만t 증설분이 실적 회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출액은 1조2천440억1천100만원으로 2분기보다 8.6% 줄었고, 분기 순손실은 204억3천900만원 발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0.3%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2.5% 감소했다.
실적이 악화한 이유는 자동차소재, 패션사업이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했기 때문이라는 게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설명이다.
국제유가와 정제마진 하락에 따른 정유·화학업체의 부진한 실적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악영향을 줬다고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4분기에 성수기 진입에 따라 산업자재와 패션부문의 실적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6월 완공한 석유수지 3만t 증설분이 실적 회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