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004150]는 이상훈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1만주를 지난 11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8천990원, 취득 금액은 8천990만원이다.
이로써 이 대표는 한솔제지 지분 0.02%(1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됐다.
한솔제지 최대주주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총 17.81%로늘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솔제지 주가는 지난해 3월 이 대표 취임 당시 1만2천원대에서 현재 9천원대로25% 하락한 상태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취득 단가는 8천990원, 취득 금액은 8천990만원이다.
이로써 이 대표는 한솔제지 지분 0.02%(1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으로 등재됐다.
한솔제지 최대주주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총 17.81%로늘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 대표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경영 실적 개선에 대한 자신감과 회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솔제지 주가는 지난해 3월 이 대표 취임 당시 1만2천원대에서 현재 9천원대로25%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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