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에 창업한 선배 20명의 성공기, 책으로 엮어

입력 2014-11-23 11:00  

청년 시절 도전정신 하나로 회사를 차려 성공한창업 선배 20여명의 경험담이 책으로 출간됐다.

한국무역협회는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한 책 '작지만 행복한 내 회사를 시작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책에는 대학교에 다니거나 직장생활을 하던 중 창업한 20여명의 시련과 성공노하우가 담겨 있다.

8만원짜리 중고 컴퓨터 1대로 사업을 시작해 연 매출 120억원의 중고기기 재생사업체를 운영 중인 금강시스템즈 조성락 대표,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딛고 여성 최고경영자가 된 천연접착제 기업 제이알의 이진화 대표 등의 사례가 소개된다.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창업이 힘들고 괴롭다는 편견에서 벗어날 것을 조언한다.

옥수수양말을 생산하는 더뉴히어로즈의 이태성 대표는 "내 머릿속에만 있던 것이 세상에 나와서 많은 사람이 공감해 주는 것이야말로 기업을 운영하는 이유"라고말했다.

무역협회는 "좌절을 맛본 예비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교훈을 주기 위해책을 출간했다"고 설명했다.

prayerah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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