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의 제8회 '문화가 있는 날' 로비음악회가 26일 오후 6시 15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사옥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악 창작곡을 연주하는 그룹 '짙음'이 '아리랑', '창부타령' 등 기존 민요를 새롭게 편곡한 곡과 창작곡 등을 선보인다.
금호아시아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동참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악 창작곡을 연주하는 그룹 '짙음'이 '아리랑', '창부타령' 등 기존 민요를 새롭게 편곡한 곡과 창작곡 등을 선보인다.
금호아시아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동참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에 무료 음악회를 열고 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