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3일 오후 김천혁신도시에서 어려운 이웃에 연탄 5만장과 쌀 5천㎏을 기증하는 사랑나눔행사를 한다.
김학송 사장과 직원 60명은 100가구에 연탄과 쌀을 배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김장을 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또 직원들이 헌혈로 마련한 헌혈증 5천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기증해 김천을 포함한 경북 지역에서 백혈병이나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를 치료하는데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본사를 성남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했다.
kimy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학송 사장과 직원 60명은 100가구에 연탄과 쌀을 배달하고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김장을 할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또 직원들이 헌혈로 마련한 헌혈증 5천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기증해 김천을 포함한 경북 지역에서 백혈병이나 소아암을 앓는 어린이를 치료하는데 쓰이도록 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지난달 본사를 성남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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