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포스코[005490] 회장이 4일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 부문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 30여명과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 회장은 이날 포항지역 중증장애인 시설 6곳에서 수거한 이불들을 포스코휴먼스 세탁사업장에서 세탁하고 건조해 돌려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 부문은 포스코가 장애인고용창출을 위해 2007년 설립한 대기업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권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포스코휴먼스 장애직원들처럼 앞으로도 포스코패밀리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자"고 말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권 회장은 이날 포항지역 중증장애인 시설 6곳에서 수거한 이불들을 포스코휴먼스 세탁사업장에서 세탁하고 건조해 돌려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포스코휴먼스 위드플러스 부문은 포스코가 장애인고용창출을 위해 2007년 설립한 대기업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권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포스코휴먼스 장애직원들처럼 앞으로도 포스코패밀리 전 직원이 역량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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