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기업 간 기술협력을 밀착 지원하기 위한 한-중 기업협력혁신센터가 개설됐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베이징과학기술위원회는 8일 기업협력혁신센터를 열어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연구과제를 기획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기업협력혁신센터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가상의 협력 플랫폼 형태로 만들어지며 별도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업협력혁신센터는 중국과의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중국 측 파트너를 발굴해주고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베이징과학기술위원회는 8일 기업협력혁신센터를 열어 기술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공동연구과제를 기획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기업협력혁신센터는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가상의 협력 플랫폼 형태로 만들어지며 별도 기관을 설립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업협력혁신센터는 중국과의 기술협력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에 중국 측 파트너를 발굴해주고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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